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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대 유학을 위한 첫걸음!
위드엘 WITHEL이 함께 합니다.
FAQ
  • iBT는 Internet-based Testing의 약자로 Speaking테스트가 추가된 토플시험을 일컫는 말입니다.
    시험은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의 단순형과 Reading-Listening-Speaking, Reading- Listening-Writing 같은 통합형 문제가 출제됩니다. iBT의 총점은 120점이고 시험시간은 약 3시간~3시간 30분이며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 네, 갈 수 있습니다. 토플이 제일 큰 문제이긴 하지만 실기실력만 뒷받침 되어준다면 학교에 따라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토플 성적없이 입학을 시키는 경우도 있고, 조건부 입학을 시키기도 합니다.
    단, 기본적인 문법정도는 숙지하고 가시면 적응하는 데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한국은 3월이 정식 개강인 반면, 미국에서는 9월이 정식으로 학기가 시작합니다.
    가을학기는 9월초 개강하여 12월중순에 종강하고, 봄학기는 1월초 개강하여 5월 중순 종강합니다.
    학교마다 다르지만 대개 실기시험이 있는 2월~3월 기간에 약 2주간의 봄방학이 있습니다.
  • 컨설팅은 언제든 신청할 수 있고 수속비용은 기간에 상관없이 동일합니다.
    단, 토플 점수가 없는 경우, 3월~6월 사이에 의뢰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상담(수속과정, 학교선택, 교육과정, 관련비용, 현지생활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 제공), 원서요청 및 원서작성, 서류번역, 에세이 작성, 학업계획서 작성, 추천서 자료 및 일정 점검등 입학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대행해 줌으로써 지원자는 실기 연습과 토플 시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원서전형료, ?Prescreening 레코딩 작업 및 스튜디오 대여 비용, 비자발급대행 비용, 보험 등에 관련된 외부기관 지불 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유학 수속 표준약관에 제5조에 의거하여 절차를 진행하며, 유학수속대행료에서 다음과 같은 일정비율의 금액을 공제하고 그 나머지를 의뢰인에게 환급합니다.

    - 계약 후 고객에 대한 학교입학관련 상세조사 자료의 통지 전인 경우 : 20%
    - 학교관련 상세조사 자료를 확인한 후, 학교에 입학관련 서류 발송 전인 경우 : 50%
    - 선정된 학교에 입학지원관련 서류를 발송한 경우 : 80%
    - 1개 학교 이상에서 입학결과를 수령한 경우 : 90%
    - 출국수속이 이루어 진 경우 : 100%
  • 학생비자 신청은 라이브 오디션 후, 합격통보와 함께 입학허가서(I-20)를 메일로 받게 되면 비자 신청절차에 들어갑니다.
    입학허가서에 기재된 입학일 30일전을 기준으로 입국을 허가하기 때문에 비자를 받는 기간과 다른 일정을 잘 조정하셔서 유학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 네,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학과와는 다르게 음악대학에서는 무엇보다 본인의 실기 실력을 제일 우선시합니다.
    따라서 실기 실력만 월등하다면 조건부 입학으로 합격을 하더라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유학비용은 장학금, 학비, 개인적인 성향 차이 등에 의해 결정이 되기 때문에 얼마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학에서 산정하는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학비를 제외한 전반적인 비용은 대략 1년에 $20,000 정도가 듭니다.
    학비는 연간 $20,000~$50,000 정도이지만 음대는 장학금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음대에서 장학금의 많고 적음을 결정하는 가장 큰 조건은 실기 실력입니다.
    그외 토플성적이나, 에세이, 대학성적, 추천서, 가정형편 등을 고려하여 최종 장학금이 결정됩니다.
    적게는 몇천불에서 많게는 학비 전액을 받을 수 있고, 모든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주는 학교는 예일, 커티스 , 콜번 등이 있습니다.
  • 일반 주립대학이 콘서바토리 음대에 비해 학교 재정이 여유로워서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실력만 있으면 콘서바토리에서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 대부분의 학교는 12월 1일을 deadline으로 하고 있지만 간혹 11월중에 마감하는 있고, 1월까지 연장해주는 학교도 있습니다.
    이 기간까지 지원서를 작성해야 하고 전형료와 1차 실기 Prescreening CD나 DVD를 보내야 합니다.
  • 1차 오디션을 의미합니다. 학교에서 요구하는 레파토리에 따라 CD나 DVD를 학교에 제출하여 합격을 하게 되면 현지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 곡들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조사를 해서 본인이 자신있는 레파토리로 준비하셔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학교에서 뽑는 인원에 의해 달라질 수 있지만 지원자수가 많을 경우 현지오디션 스케쥴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합격률이 낮을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30~50%정도 선발을 하지만 유명한 음대에서는 10%정도만 라이브 오디션에 초청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철저하게 전략을 세우고 준비를 하여 11월 중순까지는 CD나 DVD를 제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02-6247-8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