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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미국 음대 유학을 주저하게 만드는 두가지 조건 작성일 13-07-11 00:00
글쓴이 최고관리자 조회수 64,501

본문

1) 토플 (TOEFL)
많은 음악인들이 미국 음대 유학을 포기하는 주된 요인은 토플과 비싼 등록금입니다.
토플은 음악처럼 단기간안에 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우리에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확실한 목표와 노력이 합을 이룬다면 필요한 점수를 꼭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학을 꿈꾸고 있다면 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공통된 일입니다.
쉽게 할 수 있다면 그만큼 얻을 수 있는 것도 적습니다.
토플을 위해 노력하고 피땀 흘린 시간들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2) 등록금 (Tuition)
미국음대의 등록금은 가히 입이 떡 벌어질만합니다.
적은 곳은 1년 기준 1만불을 넘는 곳도 있지만, 일부 대학은 5만불에 가까운 등록금을 내야 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기회의 땅입니다. 본인이 할 수 있고 능력만 된다면 전액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학교는 많습니다.
또한 음대 랭킹에 속하는 유명 음대만 원하지 않는다면 본인을 위해 투자를 해주고 기회를 주는 좋은 학교를 만날 수 있는 길은 많습니다.
예일음대나 커티스음대와 같은 전액장학을 기본으로 하는 학교도 있고, 80퍼센트 이상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학교도 있고,
실력이 뛰어난 학생에게 전액장학금에 기숙사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유명음대도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음대 유학을 꿈꾸고 있었는데 비싼 등록금 때문에 지레 겁을 먹고 미국 음대 유학을 포기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런 걱정을 할 시간에 단 한시간이라도 토플 공부를 하고 연습에 매진하는 것이 더욱더 현명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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