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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 미국음대입시 전략 :: 토플(TOEFL)에 관하여... 작성일 14-04-23 00:00
글쓴이 최고관리자 조회수 58,437

본문

1. 토플(TOEFL)의 중요성
토플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나라의 지원자라면 누구나 봐야 하는 의무적인 시험입니다. 학교마다 원하는 최소점수를 충족해야만 지원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고 그래야만 영어권의 학생들과 지원자로서 동등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학교마다 요구하는 기준이 다르긴 하지만 해가 갈수록 영어의 중요성은 강조가 됨에 따라, 토플 시험의 기준을 채우지 못하는 경우 1년 이상 학교가 정한 영어프로그램을 수료해야 하거나 합격이 보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토플(TOEFL) 시험의 구성
시험은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네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각파트 30점 만점을기준으로 하여 총120점을 만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3. 지원을 위한 최소점수 (Minimum Requirement)
보통의 학교들이 원하는 기본점수는 ibt기준 79점이상입니다.
학교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학사지원자에게 더 적은 점수를 요구하기도 하고 석사와 동등하게 기준을 두는 학교도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박사지원자는 100점이상을 요구합니다. 일부의 학교들은 writing파트의 최저점수까지 요구하는기준을 두기도 합니다.


4. 토플 추세 (Trend)
10년전까지만 해도 토플점수없이 들어갈 수 있는 학교도 많았고 최소요구 점수가 있다고 해도 실기만 잘하면 다른 옵션을 통해서 입학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문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최소 79~80점이상이던 합격기준이 점점 더 높아져서 대학원의 경우 86~90점까지 요구하는 학교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5. 토플 전략 (Strategy)
토플이라는 제도는 불가능하다고 포기할 것이 아닙니다. 미국대학은 토플을 통해 영어권밖의 나라 지원자들이 음악을 못하도록 막는 게 아닙니다. 미국에서 잘 적응하고 제대로 된 유학생활을 위해 미리 테스트를 하는 것입니다. 도전하지 못하고 벽이 높다고 포기한다면 어딜 가서도 성공하지 못할거라 자신합니다. 토플은 쉬운 시험이 아닙니다. 하지만 미리 준비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만 해서 영어에 자신이 없다면 더욱더 빨리 준비해야 합니다. 보통 일반 대학생들이 3~4달정도 학원을 매일 다니며 하루 15시간이상을 공부해야 80점 정도의 점수를 얻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음대 지원자들은 더 오랜시간이 걸립니다. 영어에 대한 기본 문법까지 없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정도는 독한 마음을 먹고 준비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음대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글을 보는 순간 준비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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