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미국 음대 유학을 위한 첫걸음!
위드엘 WITHEL이 함께 합니다.
공지사항

제목 2015 미국음대입시 전략 :: 1차 오디션(Prescreening)에 관하여... 작성일 14-06-09 00:00
글쓴이 최고관리자 조회수 55,164

본문

1. Prescreening의 중요성
입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prescreening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것을 통과해야 라이브 오디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50퍼센트이상의 지원자가 prescreening에서 불합격하는 경우가 많고 경쟁률이 센 학교같은 경우90퍼센트 이상을 불합격시키기도 합니다.


2. Video Audition(DVD)의 비중 증가
이처럼 prescreening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레코딩을 한 음원을 편집하여 잘라서 붙이기도 하고 특수효과를 입히게 됨에 따라, 최근 추세는 많은 학교들이 편집이 불가능한 video로 요구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prescreening을 준비하는 지원자 입장에서는 준비해야 할 기간과 조건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3. 선발시기와 방식
보통 매년 가을학기를 기준으로 했을때, 12월 1일을 데드라인 날짜로 정하는 것이 의례적이고,
방식은 Video Prescreening의 경우 DVD를 만들어서 제출할 수도 있지만 많은 학교들은 통합적으로
음원을 관리하는 싸이트에 동영상 파일을 올려서 제출하거나  YOUTUBE 같은 곳에 본인의 영상을
업로드하도록 요구하기도 합니다.
Audio Prescreening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CD로 만들어서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도 있고 학교에서
지정한 싸이트에 MP3파일을 업로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 1차 오디션 전략
Prescreening은 심사위원이 전부 듣고 판단하는 것도 아니고 앞부분만 듣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짧은 시간안에 평가되어 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유있게 10월부터 레코딩 작업을 하고 11월초까지는 마무리를 해서 위드엘  컨설팅 소속
각 파트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가능성을 본 후, 고칠 점이 있으면 수정해서 다시 작업을 한 후 11월말까지 원서를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02-6247-8825